너는 절대로 볼 수 없는 이 글.......

네가 원하는 사람이랑 네가 사랑하는 친구들이랑 네가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니?

응. 그럼 됐어. 난 그거면 됐어.

나는 정말 하늘이 보내준 사람이었나봐(자랑)

세상에 그렇게까지 해주는 사람이 어딨니 흐흐흐...


농담이야.

흐흐...


다만 난 니가 진정한 용기를 내었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야.

봐봐.

아무도 버리지 않잖아. 오키?

아.. 나? 나야 버린건... 맞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널 힘들게 할 거 같아서..

옆에 있어달라고 할 것 같아서 그랬어^^

그건 내가 너를 상처 입혀온 죄값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흐흐..

오목교에서 니 발등 까이게 한 건 아직두 가슴이 다 아프다.

그 이외에 널 힘들게 했던 거... 재미 없게 해준거...

응. 다 내가 못나서 그런거야.

내보다 가진 것도 많고 성격도 좋은, 내가 평소에 존경해온 민호가 다 채워줄거야.


지금도 감사한 건 나 알게 되고 민호를 알게 해줬다는 것..

그리고 네가 항상 얶매여온 그 감정을 풀어줄 수 있게 된 것..

난 그게 너무 감사하다.


흐흐흐...

아.......

할말이 없어..

그냥 고마웠어 지금까지...

by 태스촌장 | 2007/10/26 19:1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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