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19일
고독과 외로움과 싸운다.
일부로 혼자 쓰는 방을 택한지도 이제 거의 한달이 다되어간다,
혼자 쓰는 방을 선택한 이유는 갑작스런 이별에 대처하기 위함이었다.
혼자가 된다는 사실은 괴롭다.
특히나 옆에 누군가 있던 상황에서 혼자가 되는 것은 더욱 괴롭다,
사람은 원래 애초에 아무도 없다면, 외로운 존재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지금도 충분히 외롭지만,
최악의 상황보다는 덜 외롭기 때문에 나는 버틸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만약 일년 뒤에,
내가 다시 집에 혼자 갇힌채로 혼자가 된다면..
오늘을 기억할 것이다.
이제 어쩌면 두번 다시 못만날 사람들에 대한 기억은 멈춰있고, 그 사람들을 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던 오늘.
다 빠져나간 공간 속에 이별의 기간이라는 시간을 느낀 오늘.
내가 할 수 잇는 일이라고는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하고,
글을 쓰는 것 밖에 없는........ 지난 7년동안의 세월과 같은 오늘.
낯설은 곳 속에 앉아,
외로움과 고독과 싸우던 오늘.
이제 2007년을 맞이 할 용기가 생겻다.
다시 해저 밑에서 데굴데굴 굴러도 상관 없다.
혼자 쓰는 방을 선택한 이유는 갑작스런 이별에 대처하기 위함이었다.
혼자가 된다는 사실은 괴롭다.
특히나 옆에 누군가 있던 상황에서 혼자가 되는 것은 더욱 괴롭다,
사람은 원래 애초에 아무도 없다면, 외로운 존재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지금도 충분히 외롭지만,
최악의 상황보다는 덜 외롭기 때문에 나는 버틸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만약 일년 뒤에,
내가 다시 집에 혼자 갇힌채로 혼자가 된다면..
오늘을 기억할 것이다.
이제 어쩌면 두번 다시 못만날 사람들에 대한 기억은 멈춰있고, 그 사람들을 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던 오늘.
다 빠져나간 공간 속에 이별의 기간이라는 시간을 느낀 오늘.
내가 할 수 잇는 일이라고는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하고,
글을 쓰는 것 밖에 없는........ 지난 7년동안의 세월과 같은 오늘.
낯설은 곳 속에 앉아,
외로움과 고독과 싸우던 오늘.
이제 2007년을 맞이 할 용기가 생겻다.
다시 해저 밑에서 데굴데굴 굴러도 상관 없다.
# by | 2007/02/19 16:08 | 일기 | 트랙백(3)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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