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29일
6월 29일 come, come, come, come to me
만약에, 내가 꼭 만나야 할 당신이 있다고 칩니다.
그리고 당신을 만납니다.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당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는 몰라도,
나는 그 만남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만남을 사랑이라고 해야 하는건가요?
당신은 내가 사랑을 해야 하는 사람이고,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만남입니까?
자, 어서 빨리
나에게로, 오세요.
나에게로,
나에게로,
나에게로,
우리는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누군지도 모르는 바보같은 사랑을.
서로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랑을.
다만 확실한건 우린 서로 사랑한다는 것만을 가슴 속에서 알고 있는,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랑을
come, come, come,
come, come, come,
c'mon through
내게로 와서,
내게로 와서,
....
하지만, 두렵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만남이라면,
우리의 사랑도 그것이 마지막일까요.
만남은 동시에 헤어짐이 되고,
우리의 사랑은 헤어짐이 될까요.
만나야할 당신은, 헤어져야할 당신일테니까요.
만남은 만나는 그 순간이고,
서로가 서로에게서 조금이라도 어긋만나면,
그건 헤어짐이 되잖아요.
하지만,
그래도,
나에게로,
내게로,
오세요.
그리고 당신을 만납니다.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당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는 몰라도,
나는 그 만남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만남을 사랑이라고 해야 하는건가요?
당신은 내가 사랑을 해야 하는 사람이고,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만남입니까?
자, 어서 빨리
나에게로, 오세요.
나에게로,
나에게로,
나에게로,
우리는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누군지도 모르는 바보같은 사랑을.
서로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랑을.
다만 확실한건 우린 서로 사랑한다는 것만을 가슴 속에서 알고 있는,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랑을
come, come, come,
come, come, come,
c'mon through
내게로 와서,
내게로 와서,
....
하지만, 두렵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만남이라면,
우리의 사랑도 그것이 마지막일까요.
만남은 동시에 헤어짐이 되고,
우리의 사랑은 헤어짐이 될까요.
만나야할 당신은, 헤어져야할 당신일테니까요.
만남은 만나는 그 순간이고,
서로가 서로에게서 조금이라도 어긋만나면,
그건 헤어짐이 되잖아요.
하지만,
그래도,
나에게로,
내게로,
오세요.
# by | 2006/06/29 09:30 | 취미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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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말걸면 잠수.............후